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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러닝과 리프팅을 오가는 신발 '하이브리드' 새로 만든다

웨이트 트레이닝과 러닝을 번갈아 하는 '하이브리드 애슬릿'이라면 신발을 굳이 두 켤레 챙길 필요가 없어질 수 있다.

SoyulEditor ·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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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트레이닝과 러닝을 번갈아 하는 '하이브리드 애슬릿'이라면 신발을 굳이 두 켤레 챙길 필요가 없어질 수 있다.

핵심 발표

러닝과 근력 운동을 번갈아 하는 사람들을 위해 신발을 새로 설계하는 브랜드는 많지 않다. 나이키는 이런 '하이브리드 애슬릿'을 겨냥해 완전히 새로운 풋웨어 시스템 '나이키 하이브리드'를 내놓는다. 라인업은 경기·고강도 훈련용 '하이브리드 플라이'와 일상 트레이닝용 '하이브리드 RN' 두 가지로 나뉜다.

세부 내용

두 모델 모두 줌X 폼, 리액트X 폼, 나이키 에어, 카본 플라이플레이트, 전족부 에어줌 유닛 등 나이키가 가진 쿠셔닝·반발력 기술을 조합해 러닝의 반발력과 리프팅의 안정성을 동시에 노렸다. 출시 일정은 지역별로 다르다. 하이브리드 RN은 중국에서 9월 24일, 나머지 지역은 10월 8일부터 순차 출시된다. 하이브리드 플라이는 이보다 늦은 2027년 4월 글로벌 출시로 예정돼 있다. 나이키 월드 챔피언십 하이브리드 종목 선수인 로런 윅스와 딜런 스콧이 모델로 참여했다.

왜 중요한가

러닝화와 리프팅화를 따로 챙기던 사람이라면, 10월 출시되는 하이브리드 RN부터 먼저 신어보고 두 켤레를 하나로 줄일 수 있을지 판단해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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